강정천~



눈발이 약하게 흩날린다.



'올레'라고는 누구의 작품일까?

 


강정마을을 해군기지로 만들고 있다는 안내문



한창 이슈가 된 구럼비바위.



마을 주민들의 시위.



엄청난 새떼.



쭉 뻗은 길~



더 쭉 뻗은 길~



월평포구~



규모는 작다~



종점이 더 멀어졌다.



무슨 모양인데...



안개가 꼈어.



해안가~



해안가~



바다바다.



감귤이야~



굿당 산책로~



숲길.



다왔다!



부딪치는 화살표.



저긴 뭐지?



오른쪽의 잔디색.



왼쪽의 잔디색. 푸르르다.

 


좌우 비교~



저기가 끝인가?

 

 

눈발이 꽤 흩날려...



눈이 내리는 모습을 담아봤다.



내일 아침에 탈 그랑블루 요트.

올레 패스포트 소지자에 한해서 첫 출항(9시)이 무료다.(2012. 5. 31일까지로 만료)

날씨 탓에 요트가 취소된 것이 가장 아쉽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망할 풍랑주의보ㅠ



7코스 스탬프 수집 완료!



오늘 묵어갈 게스트하우스~



르마레 게스트하우스.



별장처럼 생겼다.



늑대인간과 구미호라도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



밤에 보는 건물이 아름답다.



내 방 바로 밖.



조식. 단촐하지만 나쁘지 않음.



죽.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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