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가면 안쓴 데드풀을 보는 기분~


3줄 줄거리
트리플A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라이스는 의뢰인을 보호하지 못했다. 그리고 2년후...

맨체스터에서 헤이그로 수송되는 특급 암살범의 경호를 우연히 맡게 된다.

그 죄수는 앙숙인 킨케이드이다. 서로를 죽이지 않고 무사히 헤이그에 도착할 수 있을까?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이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잭슨의 브로맨스(?) 액션!
둘 다 입심이 좋아 재미난 대화가 많다.
그에 반해 액션의 긴장감은 조금 떨어진다.

'영화영화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벤져스: 엔드게임  (0) 2019.04.24
[2002.10.03] 트리플 엑스  (0) 2019.03.17
캡틴 마블  (0) 2019.03.06
[2003.04.04] 태양의 눈물  (0) 2019.03.04
[2006.04.21] 인사이드 맨  (0) 2019.03.02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