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가면 안쓴 데드풀을 보는 기분~
3줄 줄거리
트리플A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라이스는 의뢰인을 보호하지 못했다. 그리고 2년후...
맨체스터에서 헤이그로 수송되는 특급 암살범의 경호를 우연히 맡게 된다.
그 죄수는 앙숙인 킨케이드이다. 서로를 죽이지 않고 무사히 헤이그에 도착할 수 있을까?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이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잭슨의 브로맨스(?) 액션!
둘 다 입심이 좋아 재미난 대화가 많다.
그에 반해 액션의 긴장감은 조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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