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정말 강력한 녹색 괴물!


3줄 줄거리
아버지의 실험에 의해 특수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브루스 배너.

그렇지만 힘의 존재 자체를 모른 채 살아간다. 어느 날, 실험실에서의 사고로 인해

그안의 또다른 자아는 눈을 뜨게 된다.

군은 그 존재를 위험하다고 생각해 제거하려고 하는데...


헐크는 에릭 바나가 연기했다.
후속편인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에드워드 노튼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어벤져스 이후에는 마크 러필로로 바뀌었다.
에릭 바나가 섹시한 것은 분명하지만 헐크에는 마크 러필로가 가장 잘 어울린다.

교수이기 때문이다. 교수는 섹시해 보일수가 없는 것 아닌가??

화면 전환이나 카메라 시점, 분할이 상당히 고전적(?)이다.

마치 파워포인트의 화면 전환 기능을 보는듯하다.

내용 자체는 상당히 암울하기도 하고, 굉장히 사색이 필요하다.

깊이 파고들어가면 심오하기가 끝이 없다.

쿠키 영상이 없는 것인가?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도 그냥 끝나 버리네..



미드 로스트에서 김윤진 남편 역할을 맡았던 대니얼 대 킴이 장군의 비서(?)로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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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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