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9개

 


한줄평 : 깨어난 포스를 보기 위해 스타워즈 시리즈 4,5,6편을 정주행했다.

 


3줄 줄거리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
루크는 자바 헛에게 잡혀있는 한 솔로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은하 제국에서는 '죽음의 별'보다 더 위력적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기 시작하는데...

 

 

루크가 환영으로 등장했을 때 왜 이렇게 늙었나 생각했다.
실제로 등장했을때도 뭔가 못생겨지게 보였다.
보면 볼수록 혹성탈출이 생각나게 한다.(아쉽게도ㅠㅠ)


포스의 실체가 궁금해졌다.
어쩔땐 위력을 발휘하다가도 또 어느땐 아무힘도 못써보게 되는지라...

황제폐하를 보면 죽기 일보 직전의 모습인데 그렇게나 강력하다니 놀랍다.

이런게 포스인가???

 

다양한 우주 종족들이 등장한다. 각각의 종족들도 이름이 있겠지?

 

이번편에서는 궁금하고 궁금하던 다쓰베이더의 가면을 벗은 모습도 마지막엔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은 정말 기분 좋으면서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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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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