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대부 느낌이 많이 나네.

 

 

3줄 줄거리
톰을 중심으로 한 범죄 조직의 이야기.
두 조직의 실력자인 리오와 케스퍼 사이에서
톰의 행동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

 


처음부터 너무나도 많은 인물들의 이름이 나온다.
짧은 시간에 이름과 얼굴을 매칭시키기가 힘들다.
그냥 뭔가 배신과 이권 다툼이 얽히고 섥혔나 보다라고만 생각하며 본다.

 

다른 장면들보다도
낙엽이 무성하게 깔린 숲 속에서
(그 숲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밀러스 크로싱)
누군가를 처형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다.

'영화영화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백호점추향  (0) 1993.01.01
대부 3  (0) 1991.03.16
노 웨이 아웃  (0) 1988.11.07
월 스트리트  (0) 1988.04.29
미션  (0) 1986.12.24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