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도대체 알 수 없는 결말이다.
3줄 줄거리
큐브에 갇힌 여러 명의 사람들.
왜 갇혔는지 이유조차 모른 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과연 모두들 무사할 수 있을까?
전편에 비해 큐브가 좀 더 세련되고 자동화되었다.
전편은 큐브가 현실적인 함정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이번편은 큐브가 비현실적인 장치들을 보여준다.
어떻게 가능할까 싶지만, 일단 끝까지 보기로 했다.
결말에서 속 시원한 해답을 주겠지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ㅡㅡ;
전편과 큐브 2의 감독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건 전혀 다른 영화구나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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