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 댄 섹스 (2003)

Better Than Sex 
5.8
감독
조나단 테플리츠키
출연
데이빗 웬헴, 수지 포터, 이멜다 코코란, 시몬 봇셀, 크리스 맥쿼드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 84 분 | 2003-05-23
글쓴이 평점  

 

 

한줄평 : 불어로 속삭이는 사랑은 정말 달콤한 듯.

 

 

3줄 줄거리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씬과 조쉬. 3일 후엔 조쉬가 떠날 걸 알기에
서로가 부담없이 시작한 가벼운 사랑.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우리 나라 정서상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그렇지만 남녀 주인공이 나누는 대화나 중간중간에 인터뷰 형식으로

친구들이 얘기하는 내용들은 나쁘지 않았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좀 더 적었더라면 더 괜찮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영화영화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 부스  (0) 2003.06.13
성질 죽이기  (0) 2003.06.05
메이  (0) 2003.05.02
모노노케 히메  (0) 2003.04.25
코어  (0) 2003.04.18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