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농담)모태솔로가 이렇게나 위험하다.
3줄 줄거리
왼쪽 눈이 사시인 메이는 어린 시절의 가장 친한 친구가 인형이다.
성인이 되고 손이 예쁜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된다. 여동료인 폴리는 메이를 좋아해준다.
그렇지만 처음 해보는 연애가 서툴기만 한데...
아슬아슬하다.
객관적으로 잘생긴 킹카가 어째서 여주인공을 좋아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보는 내내 불안해진다.
메이의 주변에서 무슨일인가 벌어질 것만 같았고,
도대체 인형은 무슨 귀신이 씌였나가 궁금해지고.
인형이 든 유리상자가 깨지는 순간 메이의 정신세계는 싸이코패스가 된다.
피가 흥건한 건 아니지만 기분 나쁜 피들이다.
May 라서 5월에 개봉했나?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