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튜닝카들의 향연.
3줄 줄거리
전직 경찰이었던 브라이언 오코너는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지내고 있다.
전과기록을 삭제해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로먼 피어스와 함께 범죄조직 두목의 위법 증거를
캐내기 위해 위장 잠입을 한다. 그리고 물건을 운반하라는 지시를 받게 되는데...
스토리는 역시나 뻔하다.
카 액션만 즐기면 된다.
후진으로 주행하기는 정말 명장면...ㅋㅋㅋ
수 백대(?)의 튜닝차들의 등장하는 장면 역시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