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 파탈

영화영화영화 2004. 11. 19. 12:00

별 7개

 


한줄평 : 제목 그대로의 영화이다.

 


3줄 줄거리
파리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고 동료들을 따돌린 채 새로운 신분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가

미국 외교관의 아내가 된 로라. 남편을 따라 다시 파리로 돌아오게 되고 공범자들의 쫓김에

위협을 느끼는데... 그녀는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까?

 


죄 짓고는 못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봤다.

 

권선징악인지 아닌지 끝나고도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이 영화는 왜 청소년 관람불가인지 약간 의아하다.

 

조금 더 정교했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영화영화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쿵푸 허슬  (0) 2005.01.13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0) 2005.01.01
나비효과  (0) 2004.11.19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0) 2004.10.29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0) 2004.10.08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