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제목 그대로의 영화이다.
3줄 줄거리
파리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고 동료들을 따돌린 채 새로운 신분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가
미국 외교관의 아내가 된 로라. 남편을 따라 다시 파리로 돌아오게 되고 공범자들의 쫓김에
위협을 느끼는데... 그녀는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까?
죄 짓고는 못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봤다.
권선징악인지 아닌지 끝나고도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이 영화는 왜 청소년 관람불가인지 약간 의아하다.
조금 더 정교했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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