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중반까지는 볼만했는데, 후반부에선 아쉬움.

 


3줄 줄거리
1765년 프랑스 남부 지방.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 사람들을 살해한다. 왕궁의 프롱삭 기사와

인디언 전사 마니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을 간다.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야수는 어떤 모습일까? 하루 빨리 야수의 정체를 밝히고 잡아들여야 하는데...

 


야수는 언제 등장할 것인지 기다리며 보게 된다.

 

영화속 사람들의 공포심을 통해 관객들도 공포를 느끼게 하려고 한 거 같은데

궁금증만 증폭될 뿐이다.

 

등장한 야수를 보며 도대체 뭐지?

그리고 야수를 부리는 그는 도대체 누구지?

위의 2가지 생각만 든다.

 

그리고 밝혀지는 비밀!

 

꽤나 완성도 높게 잘 만든 영화이지만 후반부터는 몰입이 잘 되진 않았다.

액션이 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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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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