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좀 더 화끈한 액션을 바랐건만!
3줄 줄거리
미국과 멕시코를 잇는 국경지대의 마약단속반인 션. 보스 '루체로'를 잡아들이지만
새로운 조직인 디아블로에게 습격을 받아 아내를 잃고 만다.
션은 디아블로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복수를 하려는데...
빈 디젤스러운 영화이다.
트리플 X나 분노의 질주에서 맡은 역할이랑 엇비슷하다.
자동차 액션씬만 없었을 뿐이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떠오르게 한다.
게다가 이 영화에서 와이프로 나왔던 배우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의 동생과 닮은 것 같다.
(내 눈에는 외국인이라서 비슷하게 느꼈나 봄)
결말이 약간 시원스럽지는 않지만, 그게 현실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