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톰형이 늙지 않고 오래오래 미션 임파서블을 찍어 주었으면 좋겠다.
3줄 줄거리
과격분자 단체인 아포스틀은 플루토늄을 손에 넣어 핵무기를 개발하여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다. 에단과 팀원들은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우두머리인 존 라크를 잡아 이들의 테러를 막을 수 있을까?
에단은 항상 위기를 겪는데, 이번 편에서는 정말 큰 위기를 겪는다.
아슬아슬하게도 모자라서 1초를 남기고라니...
다음에는 밀리 세컨드를 기대해봐야 하나~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오기에 볼거리도 충분하고
톰 크루즈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도 보는 맛이 있다.
이제 그만 에단 형님을 놓아주어야 할때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서 다음편 미션 임파서블이 나오기를 기다릴 것만 같다.
이번 편을 보면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데,
이제 벌써 6편째인데 스토리가 이제 더 이상 쥐어짤수도 없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인데,
쓸데없는 걱정이겠지?
한국에서만 650만명이 관람했다니... 안 만들래야 안 만들수가 없겠는 걸~
워커는 가오갤의 스타 로드인 크리스 프랫인가 싶었는데 슈퍼맨의 헨리 카빌이었다.
둘의 이미지가 닮아서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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