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발레리안은 다 가진 거 같은 녀석...


3줄 줄거리
28세기 미래,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 우주상에

마지막 남은 뮐 종족의 컨버터를 손에 넣고 우주수호부의 본거지인 알파 정거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선 알 수 없는 위협이 커져만 가고, 뮐 종족은 뭘 원하는 것일까?



발레리안도 영웅인가?
캐릭터 이름을 제목으로 달고 나오다니~
원작이 유서 깊은 프랑스의 코믹북이라고 한다.
뤽 베송 감독이 진작부터 영화로 만들려고 했으나 기술력 때문에 이제서야 만들었다고...

그나저나 주인공 역을 맡은 데인 드한은 어떻게 저런 얼굴에 그런 목소리가 나는거지?

진짜 목소리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남녀 주인공이 어려 보이는데, 역할은 성인이라,

나이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남주는 86년생... 여주는 92년생...
다행히(?) 아주 어리지는 않네!
외국인치곤 동안들인듯?

다음편도 나온다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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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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