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엎친 데 덮친 격이다.
3줄 줄거리
트럭운전사가 딸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서
도박장에서 트럭까지 담보로 맡기고 한탕을 노린다.
모두다 잃은 순간 트럭을 되찾고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한 미션(?)이 주어지는데...
난 트럭이란 영화가 엄태웅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왜 그랬을까?
초반엔 널널했는데,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압도적이다.
진구 연기 정말 무섭다. 눈빛이 날 겁나게 해.
유해진은 좀 답답하다.(캐릭터가)
유해진은 왜 이렇게 눈치가 느리고, 행동은 어설프기만 한거냐!(캐릭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