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예술과술>

식사일 : 2012. 3. 8(목)

배가 고팠으므로 밥을 많이 달라고 했다. 

 

 

 


밑반찬 중에서 깍두기가 달달하니 맛있었다.
잡채와 계란국.
 

 

 


장조림, 고사리나물, 버섯볶음.
깻잎은 먹을 일이 없었다...
된장을 가려버렸군, 주걱을 치우고 찍을걸ㅋ
 




2012. 3. 13(화)에 가서 먹을 때 된장 클로즈 업~!
크기가 1인용 그릇, 2인용 그릇, 3인용 그릇이 있다.
 

 



무채나물,
그리고 뭐더라... 이름을 알 듯 말 듯 한 나물.
 

 



상추와 부추(?) 잘게 썬것, 고추.

 

 

 


밥에 야채와 된장을 넣고 비벼 먹는다.(기본~)
다른 밑반찬을 넣어서 같이 비벼도 되겠다~
 

 



된장정식이 워낙 유명해서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지만 다 맛있을 것만 같다. 

 



배부르게 먹고 숭늉 한잔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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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8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수제왕돈가스>

식사일 : 2012. 2. 27(월)

수제왕돈가스가 4,500원이라고 해서 들어가봤다.
건물 간판에도 그렇고, 밖에 세워진 입간판에도 4,500원이란 가격이 대문짝만하게...

이곳은 전부다 셀프이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결정한 후,
카운터에 가서 메뉴를 주문하고 선결제를 한다.

그리고 스프와 피클, 단무지, 김치, 식기류를 가지고
자리로 돌아오면 주문한 음식은 가져다 주신다.

다 먹고 그릇 등은 다시 반납해 줘야 한다.




내가 시킨 메뉴는 특대돈가스 (6,000원)
그냥 수제왕돈가스는 양이 적을 것만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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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8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할머니손칼국수>

식사일 : 2012. 2. 28(화)

메뉴는 칼국수와 칼제비 두 개 뿐이다.

둘 다 4,500원이다.

양은 넉넉함을 초월해 배부를 정도로 많다.

내 입맛에 김치는 그냥 먹으면 약간 짜게 느껴졌지만, 같이 먹으면 적절하게 맛있다.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 방문해도 손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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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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