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무섭다. 그리고 불편하다.
3줄 줄거리
오프닝부터 아주 못된 놈들로 보이는 녀석들이 애들을 건드리고,
우연찮게 그 가족까지 건드리려다
아주 된통 당하는 이야기.
왠지 모르게 굉장히 무섭네. 그리고 불편하다.
악마 같은 놈들. 보는 내내 불안하다.
처절한 복수도 시원스러운 마음보단 되려 당할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많이 껄끄럽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그런 영화.
한줄평 : 무섭다. 그리고 불편하다.
3줄 줄거리
오프닝부터 아주 못된 놈들로 보이는 녀석들이 애들을 건드리고,
우연찮게 그 가족까지 건드리려다
아주 된통 당하는 이야기.
왠지 모르게 굉장히 무섭네. 그리고 불편하다.
악마 같은 놈들. 보는 내내 불안하다.
처절한 복수도 시원스러운 마음보단 되려 당할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많이 껄끄럽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