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제 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2)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8
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출연
미카엘 뉘크비스트, 누미 라파스, 스벤-버틸 타웁, 피터 하버, 피터 안데르손
정보
스릴러 | 스웨덴, 덴마크 | 153 분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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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등장인물들 이름이 너무 어려워...

 


3줄 줄거리
40년전 실종된 여자의 행방 추적하기.
블롬크비스트와 리스베트의 추리 속에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모두 어렵다.
그래서 서로의 관계도 잘 모르겠고, 복잡하다.

 

일단 두 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블롬크비스트라고 편집사 기자였던 남자와

리스베트라고 파파라치 겸 흥신소(?) 일을 하는 여자.

시리즈물의 제목인 '밀레니엄'은 블롬크비스트가 일하는 잡지명이다.

 

이 둘은 힘을 합쳐 실종사건에 점점 다가간다.

그리고 모든 내막을 밝혀내고 영화는 끝난다.

 

스웨덴 영화인 거 같은데 편집이 너무하다.
장면이 너무 급작스레 바뀌어서 흐름이 끊긴다.

 

3부까지 다 보고 나서야 그나마 1부가 가장 스토리가 있고 몰입시키는 내용이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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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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