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을거야!
3줄 줄거리
조이는 범죄조직의 똘마니이다. 보스가 범죄에 사용한 총들을 처리하라고 줬는데,
집에 몰래 보관해 둔다. 어느 날 옆집 꼬맹이가 총을 훔쳐서 사용하게 된다.
조이는 모든 게 탄로날까 두려워서 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독특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굉장히 긴박하고 현란한 액션들을 선보인다.
간단하게 풀릴 것 같았던 일이 점점 꼬여만 간다.
총을 찾기 위해 추적에 또 추적을 해도 꼭 한발씩 늦는다.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반전이 있다.
근데 생각할 수조차 없게 스토리가 진행되었었고, 납득할만한 반전도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