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

The Fast and the Furious 6 
8.6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정보
액션, 범죄 | 미국 | 130 분 | 2013-05-22
글쓴이 평점  

 

 

한줄평 : 차원이 다른 레이싱의 향연~

 


3줄 줄거리
다시 한번 최강의 팀이 뭉쳤다.
이번에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이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여 디지털 폭탄을 만드려는 악당 쇼를 잡을 수 있을까?

 


다시 만나는 화려한 멤버들. 게다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레티까지 살아나나?

 

이전 편에서도 그랬었지만, 무작정 레이싱을 하기보다는 레이싱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레이싱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싸움도 잘한다.

 

특히 레티와 싸우는 여경찰은 제대로 싸운다.

 

주인공들은 단순한 동료가 아니라, 가족이란 사실을 계속 강조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악당도 주인공들의 가족을 볼모로 잡는다.

가장 악질의 악당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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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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