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차원이 다른 레이싱의 향연~
3줄 줄거리
다시 한번 최강의 팀이 뭉쳤다.
이번에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이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여 디지털 폭탄을 만드려는 악당 쇼를 잡을 수 있을까?
다시 만나는 화려한 멤버들. 게다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레티까지 살아나나?
이전 편에서도 그랬었지만, 무작정 레이싱을 하기보다는 레이싱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레이싱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싸움도 잘한다.
특히 레티와 싸우는 여경찰은 제대로 싸운다.
주인공들은 단순한 동료가 아니라, 가족이란 사실을 계속 강조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악당도 주인공들의 가족을 볼모로 잡는다.
가장 악질의 악당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