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두 배우가 아니었더라면 더 실망했을 뻔.
3줄 줄거리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우연히 들어간 집에서 범죄를 꾸미는 일당들에게 잡히게 된다.
그들은 어떤 범죄를 꾸미고 있으며,
경찰관은 무사히 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은 볼만하다.
사무엘 잭슨의 절제력 있는 연기도 볼만하다.
그렇지만 스토리는 초반의 긴장감이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에는 미치지 못했다.
게다가 타이론이나 후프는 좀 덜 떨어진 범죄자 같아 보였다.
게다가 데이비드도 웃긴 녀석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