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두 배우가 아니었더라면 더 실망했을 뻔.

 

 

3줄 줄거리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우연히 들어간 집에서 범죄를 꾸미는 일당들에게 잡히게 된다.

그들은 어떤 범죄를 꾸미고 있으며,

경찰관은 무사히 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은 볼만하다.

사무엘 잭슨의 절제력 있는 연기도 볼만하다.

 

그렇지만 스토리는 초반의 긴장감이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에는 미치지 못했다.

게다가 타이론이나 후프는 좀 덜 떨어진 범죄자 같아 보였다.

게다가 데이비드도 웃긴 녀석일세.

'영화영화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엑스페리먼트  (0) 2002.03.22
피도 눈물도 없이  (0) 2002.02.28
바닐라 스카이  (0) 2001.12.21
분노의 질주  (0) 2001.09.22
메멘토  (0) 2001.08.25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