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친절한 영화는 아니다.
3줄 줄거리
모텔 선인장 407호.
이곳에 묵어가는 투숙객들의 이야기.
옴니버스로 4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알 수 없는 전개.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전혀 알 수 없다.
정우성과 진희경은 사귀는 사이 같은데,
박신양과 진희경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이미연도 끝나갈 때쯤 등장해서 무슨 사연인지도 모르겠다.
줄거리를 보고 나서야 '아.. 그랬구나..' 싶어졌다.
별 6개
한줄평 : 친절한 영화는 아니다.
3줄 줄거리
모텔 선인장 407호.
이곳에 묵어가는 투숙객들의 이야기.
옴니버스로 4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알 수 없는 전개.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전혀 알 수 없다.
정우성과 진희경은 사귀는 사이 같은데,
박신양과 진희경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이미연도 끝나갈 때쯤 등장해서 무슨 사연인지도 모르겠다.
줄거리를 보고 나서야 '아.. 그랬구나..'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