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이건 좀 비현실적이네.
3줄 줄거리
안남지역의 악덕시장 박성배는 지역 개발 사업에 온힘을 쏟는다.
부장검사 김차인은 박성배와 친해(?) 보이는 비리경찰 한도경을 이중 스파이로 이용해 박성배의 뒤를 캐려 한다. 모두들 각자의 이득을 생각하며 행동하는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의 만남~
이 라이업을 보고 영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개봉할 즈음에 TV 예능에 이 배우들이 나온 이유가 영화를 보고 풀렸다.
(평상시에 예능에서 볼 수 없는 배우들인데)
흥행은 실패이고, 이런 배우들로 그래버리니 아쉽다.
스토리의 흡입력이 굉장하지는 않기에 결말도 놀랍다기보단
그냥 '그렇구나...'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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