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트랜스포터 = 운반자
3줄 줄거리
자신만의 확고한 룰을 가진채 운반 의뢰를 수행하는 프랭크,
룰을 깨게 되고 징조가 안 좋다.
게다가 이번 물건은 사람이었다니,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제이슨 스타뎀의 솔로 액션 데뷔?
오프닝부터 보여주는 화려한 자동차 추격전은 이 영화가 러닝타임동안
무엇을 보여줄지 확실하게 예고한다.
프랭크는 범죄에 가담하는 악당이지만, 밉지가 않다.
운반자라고 해서 운전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싸움도 고수이고, 총도 잘 다룬다.
프랑스 영화임에도 감독의 영향인지 아시아 느낌의 격투씬이다.
이연걸이나 성룡이 할법한~
그의 과거가 무엇이었는지가 더 궁금해지며,
프리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서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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