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죽었나? 살았나?
3줄 줄거리
한 여자가 있는데 약혼자랑 싸우고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러나, 본인이 죽은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장례사랑 티격태격.
감독은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었나 보다.
"삶과 죽음의 차이는 무엇일까?"
살아도 사는게 아닐수도 있을거란 말을 하며,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건가?
지금의 리암 니슨을 생각하면 액션을 안하니 어색하다.
리암 니슨이 맡은 장례사도 시체를 돌봐주는 단순 도우미인가?
시체를 가지고 장난치는 엄청난 싸이코인가?
그리고 잭의 능력은? 마지막 결말도 이해가 잘 안간다..
잠깐 죽었는데 깨어나보니 관속이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