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마동석ㅋㅋㅋ 윤계상ㅋㅋㅋ


3줄 줄거리
깡패 장세출은 철거 반대 현장에서 상대측에 앞장서던 여자 변호사에게 반한다.

그녀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한다. 선거철이 되고 목포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출마하는 와중에 장세출도 출마하게 되는데...


이거 설마 실화는 아니겠지? (원작 웹툰이 있다.)

최만수&조광춘 VS 황보윤&장세출

정치는 이미지 게임이란게 절실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누가 더 지저분한 똥물을 뒤집에 쓸 수 있느냐의 경쟁 같다.

정치 아무나 못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 와중에 목포는 너무 무서운(?) 동네 같네 ㅡㅡ

원진아를 보고 있자니 수애를 떠오르게 한다.
마동석과 윤계상은 강윤성 감독과의 범죄도시 인연으로 까메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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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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