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엑스맨은 계속될테고 연속성은 포기해야겠지...


3줄 줄거리
엑스맨은 우주로 탐사를 떠났던 우주선 내의 우주비행사들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우주에서 태양 플레어를 흡수한 진은 알 수 없는 강한 힘을 갖게 된다.

정체불명의 외계 세력들은 진에게서 그 힘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레이븐(미스틱), 행크(비스트), 진(피닉스), 스콧(사이클롭스), 퀵실버, 스톰,

나이트 크롤러, 그리고 찰스 자비에 박사와 에릭까지...

언제 봐도 반가운 엑스맨들이다.

엑스맨들이 팀을 이루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완수하는 것은 언제봐도 꽤나 흥미롭다.

다만, 이전 편들에서 캐릭터들이 어떻게 되고, 저떻게 되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그런 연속성은 없어보이고,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스토리는 산으로 갈 것만 같다.

(이미 산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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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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