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OST 때문이라도 두고두고 볼 영화이다.
3줄 줄거리
자신이 설립한 음반 제작사에서 짤린 프로듀서 댄은 뮤직바에 들렀다가
그레타가 노래하는 것을 듣게 된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는 무슨 과거를
가지고 노래를 하고 있던 것일까?
OST들이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올라서 관심이 생겼고, 보게 된 영화이다.
헐크로 유명한 마크 러팔로와 노래까지 잘하니 더 아름다운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이다.
마룬5의 멤버인 애덤 리바인이 키이라 나이틀리의 연인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 영상.. 그리고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음악들이
멋드러지게 어우러진다.
음악에 문외한인 나이지만, 음악으로 많은 것이 표현되는 것은 느꼈다.
- 아래와 같은 노래들이 나온다 -
A Step You Can't Take Back
Lost Stars
No One Else Like You
A Higher Place
Coming Up Roses
Like A Fool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