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이렇게 반가울수가~
3줄 줄거리
레티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서, 마약 운반조직에 접근하려고 한다.
운반책을 뽑는 레이싱을 통해 오코너와 도미닉은 모두 브라가에게 다가가게 되고...
브라가 일당을 일망타진할 수 있을 것인가?
오리지널이라는 부제답게 1편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
1편을 봤을 때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라서 좋았다.
3편에서 느꼈던 분노의 질주에 대한 아쉬움이 이번 편으로 어느 정도는 치유되었다.
그리고 5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번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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