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비행기 안에서 재밌을수가 없지.
3줄 줄거리
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스타덤에 오른 마준규는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소소하고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제한된 공간인 비행중인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그렇지만 거기까지가 전부다. 큰 임팩트가 남지는 않는다.
게다가 대사 전달력도 약간 떨어진다.
이래저래 하정우의 개그코드가 다 발휘도지 못한 거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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