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9개

 

 
한줄평 : 이게 마지막은 아니겠지?ㅠㅜ
 

 

3줄 줄거리
강력한 악당 데카드 쇼는 동생의 복수를 위해 홉스의 정보를 털고,
도쿄에 머무르던 한을 죽게 만든다. 그리고 도미닉에게도 다가오는데...
도미닉은 다시 한 번 멤버들을 불러 모은다!

 


스타워즈 7편이 나오기 전에 분노의 질주 7편이 나오다니...
그것만으로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대단하다.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는 말이 없었다면 액션영화는 후속편들이 나오기 힘들었을 것 같다.

 

이전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총출동한다. 네 부류로 나눠볼 수 있다.
경찰, 선한(?) 악당, 강력한 악당, 못된 악당들.

 

경찰반장과 강력한 악당인 제이슨 스타뎀의 싸움이 볼만하다.

체급이 다른데 싸움이 대등하다니...

 

아부다비의 이티하드 호텔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엄청난 액션씬을 보며

아부다비에 가고 싶어졌다.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커트러셀의 카리스마 대단하다. 그리고 악당 자캔드의 카리스마도...

 

한번 보기에는 아쉬운 영화이다.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봐도 그렇고, 다양한 액션씬도 그렇다.

 

 

 

For Paul
폴 워커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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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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