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더 울버린'은 이 영화보다도 못하다고?!?!

 

 

3줄 줄거리
로건(울버린)의 이야기.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 오래도록 살면서 수 많은 전쟁터를 경험.

돌연변이가 모인 스페셜 팀으로 활동 후 탈퇴했지만, 스트라이커는 울버린을 쫓는데...

 


1845년 즈음부터 살아온 울버린.

 

그의 과거가 궁금했는데,
속 시원히까진 아니더라도 살짝 궁금증이 풀리는 편이었다.
그렇지만 울버린이 왜 스트라이커를 증오하게 되었는지 더 모르겠어졌다.

 

차라리 엑스맨 속의 울버린으로 남아 있는게 나았을 것 같다.
이번 편은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뭔가 해보긴 해봐야 하는데... 하면서
마지못해 만든 느낌이다.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다.

 

울버린은 손등쪽에서 튀어나와 멋있는데,
형인 세이버투스는 손톱이 길어지니(그것도 지저분하게)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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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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