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4개

 

 

한줄평 : 이 영화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빠져야할듯...

 

 

3줄 줄거리
일본에 간 로건(울버린). 너무 오래 살았는지, 이제는 죽음이 그리워진다.
수많은 위협 속에 야시다의 손녀딸을 지켜주기 위해 나서는데

울버린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스토리를 쓴 게 도대체 누구야?!
'분노의 질주'도 시리즈 중에 일본을 배경으로 이상한 편을 내놓더니,
엑스맨도 뜬금 왜 일본이 나오는거지?
(투자를 통해 이런 영화를 만들어내는 일본의 거대 자본이 부러울 뿐이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마다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다.

 

울버린마저 우리가 알던 울버린이 아닌 것만 같다.

 

울버린 이 줏대없는 남자 같으니라고...

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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