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6개



한줄평 : 안 그래도 바쁜 회계사인데 투잡을 뛰시네~



3줄 줄거리

자폐가 있지만 숫자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크리스찬은 회계사가 된다.

회사들의 불법 자금 집행을 발견해내고 보수를 받으며 살아간다.

이번에 맡은 일도 성공적으로 끝내는줄 알았지만, 귀찮은 일에 말려드는데...



편집 때문인지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회계사가 나와서 그런지 영화 내용도 어렵다.

처음부터 집중해서 봐야만 한다.

이야기들이 다 연관이 있다.


후반부에 차근차근 설명해 주면서 '아 그랬구나..'라고 퍼즐은 맞춰지지만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었을거란 생각도 든다.


회계사와 액션이라는 잘 어울리지 않는 2가지로 참신하게 만들긴 했다.


동생과 얽힌 이야기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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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크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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