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미스트와 워킹데드의 합체판???
3줄 줄거리
보기만 해도 전염되어 자살을 하게 되는 병(?)이 온 세계를 휩쓴다.
살아 남은 몇 명이 한 집에 모여 살아나갈 궁리를 하게 된다.
그로부터 5년 뒤, 맬러리는 두 아이를 데리고 배를 탄채 안전한 장소를 찾아가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결말에 이르면 속 시원하게 알려줄까 궁금해하며 봤다.
영화의 제목인 버드 박스는 새가 담긴 상자를 의미한다.
새들은 이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몇 가지 의미를 부여할수도 있겠다.
나라면 저런 상황 속에서 5년을 버틸 수 있을까?
궁금해서 못 살 거 같다.
그냥 한번 보고 속시원하게.... ㅡㅡ
결말은 이거 참...
악령과 정신병자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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