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8개
한줄평 : 웃기면 된거지...
3줄 줄거리
국제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마약반 형사들의 잠복 수사가 시작된다.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에 치킨집을 차려 위장하고 범죄자들에게 배달 주문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충분히 웃기다.
관객이 1300만명을 돌파한 시점에서 나도 극장으로 보러 갔다.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관객이 많지는 않았다.
코미디 영화는 관객이 꽉 들어찬 상태에서 보면 더 좋을것을...
그렇지만 어떤 한분의 웃음소리가 유난히 컸다. 잘 웃으시는 분인거 같았다.
영화 초반에 웃긴 장면이 많다.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초반만큼 웃지는 못했다.
코미디 영화라서 감상평 쓸 내용도 없다.
영화 본 날 저녁에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