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이렇게 해서 4,5,6편이 더 이해가 되었다.
3줄 줄거리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
의장을 구출하기 위해 제다이 기사 2명이 침투한다.
오비완과 아나킨은 맹활약한다.
다스 시디어스를 비롯한 분리주의파들은 더 큰 계획을 세우는데...
1,2,3편은 4,5,6편보다 스토리상으로 시간 순서는 먼저지만,
제작은 나중이므로 영화 특수효과의 발전으로 인해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음이 보였다.
의장이 뭔가 숨기는 게 있다는 생각이 너무 티나게 보였다. 했더니만 역시나였다.
의장은 이번 편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바로 다스 베이더 탄생의 배우인 것이다.
아나킨이 처한 상황이 비극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나킨을 이해할 수는 없다.
사랑을 지키려면 자신의 힘을 기를 것이지... 암흑에 의지하려 하다니!
66작전을 보면서 영화 대부의 엔딩 장면들이 오버랩 되었다.
요다와 시디어스의, 그리고 오비완과 아나킨의 광선검 대결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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