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개
한줄평 : 아 뭔가 아쉬운데, 표현이 안 되네~
3줄 줄거리
슈퍼노트를 만들 수 있는 위조 지폐 동판을 훔친 인민공화국 차기성 대좌는
서울로 잠입한다. 복수에 이를 가는 림철령은 남북 사절단에 포함되어
차기성을 잡으러 온다. 그리고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와 공조 수사를 펼치는데..
초반에 북한말을 알아듣기 힘들다.
정말 자막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유해진이 영화에서 큰 역할을 하며 고생을 하고,
현빈은 대사는 별로 없지만 몸 연기(액션)을 많이 한다.
개그는 웃기지만 액션 영화 치고는 긴장감이 너무 없다는 게 흠이다.
그치만 관객수 700만을 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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