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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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7개
한줄평 : 타격감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3줄 줄거리
신종 마약이 한국에 퍼지기 시작한다. 광수대 마석도 형사는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앞을 막는 것(?)들을 시원하게 때려 부순다.
리키 역을 맡은 아오키 무네타카를 보며 카지노의 존이 떠올랐는데, 다른 사람이었다.
다들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악당의 무게감이 1, 2편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이다. 마형사의 능력치가 올라간게 원인이지 싶다. 마형사가 시원하게 주먹 날리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그리고 결국엔 마형사가 이기는 스토리이기에, 처음 1편을 보며 가졌던 조마조마함은 없어지긴 했다.
8편까지 시나리오가 이미 있다고 하는데, 4편이 나오면 보긴 보겠지만...
